제품
26년차 집사의 꼼꼼한 손
곁의 아이들에게 주고 싶은 것들을 한땀한땀 만듭니다.
하루종일 누워있어도 좋을 고운 소재,
즐겁게 긁어도 괜찮을 마감,
부지런히 침 묻혀도 걱정없을 원단.
온세상 고양이가 고롱고롱 살 수 있게,
수익금의 일부를 쉼터에 기부하고 있어요.
곁의 아이들에게 주고 싶은 것들을 한땀한땀 만듭니다.
하루종일 누워있어도 좋을 고운 소재,
즐겁게 긁어도 괜찮을 마감,
부지런히 침 묻혀도 걱정없을 원단.
온세상 고양이가 고롱고롱 살 수 있게,
수익금의 일부를 쉼터에 기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