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가 살짝 떠있는 해먹스타일 방석.
고롱고롱의 베스트셀러지요.
고양이가 가운데에 자리잡고 앉으면
부드럽게 아래로 쳐지면서
몸이 포옥 담기는 디자인입니다.
고양이도 집사도 만족하는 바니쿠션.
하루종일 물고 뜯고 핥아도 안전하게.
아이들을 귀하게 여기고 아끼는 마음을 담아 정성스레 만들었습니다.
집사들도 고롱고롱 할 수 있는
집사의 고롱템
꼼꼼한 바느질과 부드럽고 유니크한
천연원단들로 만들었습니다.
곁의 아이들에게 주고 싶은 것들을 한땀한땀 만듭니다.
하루종일 누워있어도 좋을 고운 소재,
즐겁게 긁어도 괜찮을 마감,
부지런히 침 묻혀도 걱정없을 원단.
온세상 고양이가 고롱고롱 살 수 있게,
수익금의 일부를 쉼터에 기부하고 있어요.
참으면 병나요.